출조인원: 13명 안녕하세요. 여수 나라호 입니다. 대박의 꿈을 안고 대갈치 출조 다녀왔습니다.
갈치,한치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차라리 한 장르만 했다면 더 풍족한 조과를 올리지않았을까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높은 너울에 멀미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악조건 끝까지 낚시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1자리 있습니다. 다음주 평일에 자리 여유 많습니다. ★ 6월에는 갈치 , 갈치지깅 , 한치 지깅, 집중 출항합니다. ★선사제공 = 개인도시락,컵라면,야식, 음료,생수,커피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