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포인트에서 낱마리로 올라오기에 비장의 포인트로 이동~!
채비를 넣자 바로 키로급이 물어주길래 오~예! 오늘도 대박이다?! 예상했것만...
같은 선단은 바로 옆에서 키로급들 쭉~쭉~뽑아내는데...
개인 실력에 조과차이 큰 하루였으며 아빠와 아들팀이 27수로 장원하셨네요.
하루 종일 궂은 날씨에 낚시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아침피딩에 승부를 걸어야 좋은 조황을 올릴 수 있으며
수평에기는 밑걸림이 적고 에기 자세를 유지해주기에 입질빈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