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속이 약해졌을거라 생각하고 고흥권으로 달렸건만 아직도 조류는 콸~콸~
아침피딩&정조타임에 물어주고는 입을 닫아버리네요.
그래도 씨알이 좋으니 한마리 한마리 올라올 때마다 탄성이~
80세 할머니께서 사이즈급 2연타에 젊은 조사님들 주눅들었네요ㅋ
다가오니 주말,다음주가 황금물때이오니 함 달려보시죠.
오늘도 열심히 낚시하신 조사님께 감사드리며 죄송한 마음이네요.
비 예보가 있으니 빗길 운전조심하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십시오.
더욱 노력하여 만족할만한 조과와 친절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