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인원으로 출항하여 찐한 손맛 보고왔습니다.
물의 흐름이 약해서인지 입질이 시원하지 못해 빠지는것도
많았지만 모두 찐한 손맛은 보고 입항했습니다.
잊지못할 사이즈 본인의 빠가 기록 세우기 좋은 시기입니다.
4월 04일 토요일 거문도 참돔 8분예약 / 7자리남음
4월 05일 일요일 거문도 참돔 7분예약 / 8자리남음
(인원 부족시 타 선사와 연계 / 선장동출 )
4. 출항시간 : 04시 출항 16시철수(19시경 입항)
6. 선사제공 = 떡국, 점심, 음료, 생수, 커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