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갈치, 한치 양손 무겁게 먹을 만큼만 잡고 철수하였습니
출조인원: 20명 안녕하세요. 여수 나라호 입니다. 갈치 복수하러 오늘도 달렸습니다. 어제보다 조건이 나아지고 활성도도 좋아졌습니다. 갈치,한치 양손 무겁게 먹을 만큼만 잡고 철수하였습니다. 오늘은 좀더 좋은 조황이 나오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금일 자리 6자리 남았습니다. ★ 6월에는 갈치 , 갈치지깅 , 한치 지깅, 집중 출항합니다. ★선사제공 = 개인도시락, 컵라면, 야식, 음료, 생수, 커피제공 ★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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